본문 바로가기

정보

무호 17 정기총회 - 마산집(2.15) 무호 17 정기모임(2.15. 마산집)에는 26명의 동기생들이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장문상회장과 전 임원은 참석 동기들의 만장일치로 1년 연임을 하게 되었다. (모임 후기) 송 범(토목) 양태규(교육) 이성필(임학) 고광석(건축) 반가운 새 얼굴을 만날 수 있었던 2.15 마산집 무호 17 정기총회이자 정.. 더보기
숫자로 보는 나의 인생 숫자로 보는 나의 인생 예전엔 우리나라 사람들이 숫자를 싫어했고 생활에서 사용을 꺼려했다. 길을 물어보면 ‘한 시오리 가면 있어요.’ 하고 대답을 하였다. 그리고 내가 고등학교 시험보고 나서 합격자를 확인하기 위해서 학교에 전화를 걸면 이름이 누구지요? 하였고 황득수인데요 .. 더보기
독일의 오래된 계산기 - 형님의 선물 설날 태호 용호 아내 그리고 난 여늬 해와 마찬가지로 청량리 처가에 갔다. 장모님을 여의고 큰 처남(큰형님) 댁으로 가는 일은 변함이 없다. 태호 용호 조카들은 큰 처남께 세배를 드렸다. 세뱃돈을 받은 아이들은 기분이 좋아 한다. 큰 형님 작은 형님은 다른 사람들에게 무엇이든 주고 싶은 성격을 .. 더보기
다양성의 시대-미장원 간판 2008 2000년대에 들어서서 눈에 띄게 거리의 간판이 다양해 진 것을 문득 발견하였다. 어지러울 정도로 다양한 간판이 도심 속에 즐비하다. 70-80년대에만 하더라도 업종도 단순하였고 그 간판도 천편일률적으로 심플했었다. 그리고 업소도 지금처럼 많지도 않았고 간판도 요즘처럼 복잡 현란하지 않아서 찾.. 더보기
용호의 일본 나들이 할머니와 막내 용호 막내 용호가 공익근무 중 겨울 방학휴가를 활용하여 토익공부도 하고 토익시험을 보았고 그 동안 용돈을 틈틈이 모아서 친구들과 함께 몇 개월 전부터 계획하여 온 해외여행을 간다고 짐을 싸고 있다. 이번 기회에 여권도 새로 발급 받았고, 일본 여행을 위해 인터넷 .. 더보기
새해 화우들의 만남 1월 11일 강남 오푸스에 건강한 모습으로 희망찬 발걸음으로 첫 모임을 가진 화우는 이정열, 황득수, 장철규, 최규성, 이진규, 조 용, 윤태덕, 변희진, 한경수, 송우진입니다. OPUS Venus홀에 자리잡은 화우들은 아침부터 내린 함박눈과 같은 푸근한 마음으로 서로 새해 인사를 주고 받으며 함박웃음을 웃습.. 더보기
business와 인적 network(인맥) 보통 사람들은 내가 그걸 어떻게 해? 난 돈이 없어서 못해 ! 그 일은 그 프로젝트는 내 전공도 아니고 경험도 없어서 감히 엄두가 나질 않아 .... 잘 모르는 분야라서 제안은 고마우나 난 못 하겠어.... 하면서 고마운 지인이 비즈니스 기회를 넌지시 주려고 하였을 때 지레 포기하거나 사양하는 경우를 .. 더보기
발상의 전환 대머리들의 고민인 발모, 수 많은 발모제가 시장에 나와 있다. 하지만 정말 효과가 확실한 발모제는 많지 않다고 한다. 그런데 한 회사에서 효과가 뛰어난 발모제를 개발하였는데 아무리 광고를 하고 선전을 하더라도 생각만큼 팔리지를 않았다. 사람들이 광고를 보고도 쉽게 설득이 되지 않았던 것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