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화우들의 만남

 

 

 

1월 11일

강남 오푸스에

건강한 모습으로 희망찬 발걸음으로 첫 모임을 가진

화우는

이정열, 황득수, 장철규, 최규성, 이진규,

조   용, 윤태덕, 변희진, 한경수, 송우진입니다.

 

OPUS Venus홀에 자리잡은 화우들은 아침부터 내린 함박눈과 같은

푸근한 마음으로 서로 새해 인사를 주고 받으며 함박웃음을 웃습니다.

건강해라,

사업번창하기 바란다.

좋은 일만 생기기를...

올해 소원성취하라고 덕담을 주고 받고

희망의 2008을 위해 건배를 하였습니다.

 

가격에 비해 품격도 영양도 맛도 정말 좋은 오푸스 뷔페요리

입맛을 돋우는 와인(달지도 쓰지도 않은 Medium Dry Wine-아르헨티나 산)을

서비스해 준 이정열 화우는 이곳 생맥주는 아주 특별하고 맛있는 제품으로 제공된다고

자랑을 하였습니다. 과연 맛이 더욱 짜릿하고 천연 호프의 발효냄새가 물씬 나는 특별한 맥주였습니다

 

고마운 것은

멀리 마산에서 달려와 자리에 함께한 최규성화우  

성당의 다른 약속을 뒤로 하고 참석해 준 윤태덕 화우

멀리 화곡동에서 택시를 타고 조금 늦었지만 참석해 준 송우진 화우 덕분에

즐겁고 따뜻한 신년 모임이 되었습니다.

 

더욱 고마운 것은

이정열 화우가 주방장 특별요리인 즉석 베이컨(고기살이 두텁고 향이 깊으며 고기가 부드럽고

맛이 좋다)요리를 두 접시나 제공해 주어서 화우들의 입맛을 살려 주었습니다.

 

사업이야기,

건강이야기,

자녀이야기,

가족이야기,

정치, 스포츠 대화의 주제는 폭 넓고 다양했습니다.

 

좋은 음식 비싼 술 잘 마시고

입가심은 고대 막걸리로 하였습니다.

우리 입맛은 아직도 막걸리를 잊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화우들 반갑고 즐거운 시간 함께하여 고맙습니다.

모두 편안하고 행복한 가정 만들어 가자구요

 

 

2008년이 새롭게 시작된 1월 11일

강남 OPUS에는 희망의 새해출발을 기약하며 화우들이 모였습니다.

장철규화우 한경수회장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게 모두의 건투를 위해 축배를...

조용, 변희진, 이진규, 황득수, 이정열 화우(좌측)

한경수, 장철규, 윤태덕, 최규성 화우(우측)

 

 

이정열 대표이사 배려로 맛있는 OPUS가 자랑하는와인과 깔끔한 맥주 

그리고 송우진 화우를 위해 특별히

마련된 소주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었다.

 

 

이진규 황득수 이정열 화우

 

 

조용 변희진 이진규 화우

 

 

송우진 한경수 장철규 화우

 

 

역시 이정열의 배려로 주방장 특별요리인 맛있는 베이컨 요리를 맛 보게 되었다.

참나무 향과 부드러운 고기 맛이 일품인데 고기가 두툼하여 먹음직스럽다.

소스 맛이 베이컨과 조화를 잘 이루고

 

 

 

 

 

 

PaiChai Guy

 

 

마지막 입가심을 막걸리로 나누고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