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둘레길 요즘 산꾼들뿐만 아니라 일반 사람들의 웰빙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면서 '둘레길'이 화두가 되었다. 이승태씨의 '북한산 둘레길(상상출판사)'의 서언에 나타나 있듯이, 지리산 둘레길, 제주 올레길, 변산 마실길, 고창 질마재길, 울진 금강소나무 숲길, 익산 백제의 숨결, 무등산 옛길, 마곡사 솔바람길, .. 더보기 꿈을 이루는 비결 등산을 하면 산을 잘 타는 사람이 있다. 그들은 힘도 별로 들이지 않고 목표인 산 정상에 쉽게 올라간다. 하지만 일반 사람들은 같은 산을 올라가면서도 힘이 들고 지치게 된다. 산을 잘 타는 요령은 등산을 할 때에 정상을 바라보며 올라가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한다. 정상을 바라보면 저 멀리 높이 있.. 더보기 무호 총동창회 검단산 산행기 봄날씨가 화창한 5월 15일 무호 총동기회 검단산 산행에는 무호 17기 동기생들의 이동을 위하여 황인청동기의 스타렉스가 수고를 해 주었다. 잠실운동장역에서 아랫배알미까지 무호17동기생들은 황인청동기 덕분에 편안하게 도착하였다. 무각대장 노의균 동기가 그 동안 차량제공 및 안전운전으로 수.. 더보기 청계산 입산 5월 9일 일요일 맑음 - 다소 더운 봄 날씨 김영일 고무곤 황득수 세 친구가 청계산 산행을 하였다. 옛골에서 출발하여 이수봉을 올라가 석기봉 만경대 매봉을 거쳐서 원터골로 하산을 하니 총 4시간 정도 걸렸다. 제법 긴 거리지만 김영일의 걸음으로 3시간 30분, 황득수 고무곤의 걸음속도로는 약 4시간.. 더보기 형제봉 평창동에서 형제봉을 올랐다. 큰 바위 위에 진달래가 뿌리를 심고 꽃을 피웠다. 대단한 생명력이다. 바위도 양보를 하여 머리 위에 진달래를 이고서 함께 풍상을 겪고 있다. 산 능선에 오르니 멀리 북서쪽으로 문필봉이 보인다. 형제봉 바로 아래는 역시 힘이 드는 깔딱고개가 있다. 형제봉에 올라서 .. 더보기 고대 농장과 갑산 산행기 봄꽃이 만발하고 바야흐로 봄날씨가 따뜻하게 무르익은 4월 24일 무각회 가족은 이석형 동기의 주선으로 고려대학교 부속농장(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소재)을 방문할 기회를 가졌고 이 곳 자연을 벗삼아 다과를 즐기고 보물찾기 놀이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고려대학교 부속농장의 .. 더보기 총동창회 북한산산행기 - 날씨 흐림 덥지 않음 2010년 4월 18일 배재학당 총동창회 주최 북한산행에 먼저 도착한 90회 동기들 황득수 천용학 안주석 이재하 동기 일찍 도착하여 접수를 맡아 봉사를 하고 있는 김인영 90회 산악대장 김인영 동기는 배재학당 총동창회 산악회 총무직을 수행하느라 수고가 많다. 94회 김전일 동문-강북배재동문회 소속)이 .. 더보기 수면은 '암'에 영향을 미친다. 수면은 "암" 에도 영향을 미친다. “사람의 면역세포는 밤에 활동합니다. 인간의 몸은 스스로 손상된 세포를 탈락시키고 새로운 세포를 생성하여 돌연변이가 생기는 것을 방어합니다. 이 과정은 잠을 자면서 전개됩니다. 그리고 이 활동이 가장 활발해지는 시간대가 새벽 1~ 2시입니다. 그래서 이 시간.. 더보기 이전 1 ··· 9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