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등산

걷기 좋은 불암산 둘레길 하계동 한신코아빌라에서 나서면 노원경찰서 - 서라벌고교 - 은행사거리 - 불암초등학교 - 불암산둘레길로 접어들고 호젓하고 시원한 숲길은, 오르막이 거의 없어서 편안하게 걷기 좋은 길. 전망대에 올라서 불암산 정상을 바라보고 뒤로는 도봉산과 북한산이 펼쳐지고 새롭게 단장되어 .. 더보기
북한산 둘레길의 봄맞이 4월 3일, 봄비가 사르르 내리는 휴일 북한산 둘레길 1, 2 코스에 많이 피어난 진달래꽃은 겨우내 낙엽이 지고 황량한 숲의 잿빛에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상징하듯 붉은 분홍빛 무늬를 만들었다. 둘레길 좌우로 진달래와 개나리 그리고 흰 배꽃이 어우러져 꽃길을 만들어 놓았다. 둘레길을 .. 더보기
건강한 삶 건강을 개선하고 유지하는 방법은 무수히 많다. 흔히 알고 있고 주위에서 많이 듣고 습득한 건강정보들이 너무 많기에 혼란스럽기도 하다. 삼시 세끼 밥만 잘 먹어도 건강하다... 밥이 보약이다. 밥을 잘 먹어야 건강하다.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먹고 싶은 것을 먹으면 좋다. 자신의 몸에 .. 더보기
12월의 안산자락길 공릉시장에서 구입한 대왕단감은 그 크기가 어마어마하여 귤과 일반 대봉시와 비교해도 월등하게 크다. 겨울 산을 오를 때 단감이 시원하고 아삭아삭하며 달콤하니 간식으로 좋다. 일요일, 햇살이 화창하여 따스함이 느껴지는 12월 6일, 충정로역 구세군빌딩 앞에서 마을버스 02번을 타고.. 더보기
배재90 추계단합대회를 마치고 2015년 10월 31일, 오전 7시 30분 대공원역 1번 출구에서 만남 서해대교 행담휴게소에 들러 잠시 쉬고 홍성 용봉초등학교에서 하차하여 등산조는 용봉산 등산을 시작하였다. 더보기
인제 방태산의 맑음 고향집 두부요리 숙소에서의 작은 음악회 9월 11일 금요일 날씨 흐림 가끔 비 조금 오후 3시, 태릉입구역 7번 출구에서 친구들과 만나서 인제 기린면 진동리 '고향집'까지 3시간 남짓 평일 오후라서 막힘없이 시원하게 달려간 두부요리집 고향집에서 저녁을 마치고 부근의 친구네 연수원에.. 더보기
물깨말구구리길 탐방 어린이들의 숲체원 숲체험 문배마을 고갯마루 바람이 무척이나 시원한 곳... 더보기
걷고 또 걷는 일상.... 새벽엔 국선도 수련 낮엔 여건이 되면 햇빛을 피할 수 있는 가까운 공원이나 숲 산책 저녁 식사 후 시원한 바람이 부는 중랑천 길 걷기.... 주말에는 등산 및 둘레길 트레킹.... 나 뿐만이 아니라 많은 이웃들이 열심히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달리고,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고 질주하며 길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