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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건강함을 감사하며... 2018년 5월 노원보건소에서 혈액과 체력 그리고 대사증후군 진단을 하여보니 다행이도 체지방량과 체중이 다소 높은 것 외에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혈당 혈압 체력 근육량 등 모두 양호한 것으로 판정을 받아 감사하였다. 매일 걷기 10,000보 이상 가끔 국선도 행공과 단전호흡 절주, 금연 폭.. 더보기
건강한 삶 건강을 개선하고 유지하는 방법은 무수히 많다. 흔히 알고 있고 주위에서 많이 듣고 습득한 건강정보들이 너무 많기에 혼란스럽기도 하다. 삼시 세끼 밥만 잘 먹어도 건강하다... 밥이 보약이다. 밥을 잘 먹어야 건강하다.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먹고 싶은 것을 먹으면 좋다. 자신의 몸에 .. 더보기
참 잘 한 일 필자가 60년을 살아오면서, 일생 일대에 참 잘 한 일을 꼽으라면 1972년 PC고등학교를 선택을 한 일과 1977년 ROTC에 입단한 일 그리고 2008년 9월 22일에 30년 지속해 온 흡연을 중단한 일을 꼽을 수 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할 것인가, 말 것인가 A냐 B냐 혹은 C냐? 수 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더보기
건강한 종로 거리 어제 비가 내리고 맑게 개인 가을 하늘을 보면서 깨끗하고 청명한 주변의 환경에 감사한다. 서울 도심의 주거환경도 점점 개선되어서 살 만한 곳으로 변화되고 있다. 모두가 노력하고 지키고 아낀 덕분이다. 작년엔 이곳에서 많은 직장인들이 모여 앉아서 담배를 많이 피우던 장소였는데.. 더보기
금연 그리고 5년 2008년 9월 22일 33년 흡연을 해왔던 내가 돌연 금연을 하여 벌써 만 5년이 흘렀다. 만 5년 동안 담배는 단 한 개피도 피우지 않고 잘 버텼다. 기분이 참 좋은 월요일 아침이다. 5년 동안 잘 참고 금연을 실천해 온 호운의 의지가 제법 강함을 스스로 느낀다. 금연을 해 오면서 가까운 친구들에.. 더보기
금연 그리고 4년 2008년 9월 22일 금연을 시작 한 후 4년이 지났다. 다행스럽게도 오늘까지 단 한 차례도 흡연의 유혹을 받지 않고 잘 유지해 왔다. 공공장소에서 흡연이 금지되고 공원에서도 금연이 강조되어서 참 다행이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버스나 지하철을 타면 금새 니코틴과 타르에 절어 있어.. 더보기
금연과 아침 산책 매일 아침 5시 30분 3년이 넘도록 습관이 붙은 아침 산책을 하기 위해 집을 나선다. 온천청구아파트를 지나서 동성.한신 아파트단지를 통과하여 충숙근린공원으로 간다. 하계산 산책코스를 돌아 집으로 오면 50분이 소요된다. 반가운 글이 보인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 더보기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 - 금연 금연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백해무익하며 모든 질병의 가장 큰 원인이 되고 있는 흡연은 담배를 피는 본인은 물론이고 간접흡연을 하는 주위 비흡연자의 건강을 해쳐서 국민건강에 큰 피해를 가져오기에 더욱 강력하게 금연운동을 추진해야 한다. 아침 운동을 하러 하계동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