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행복

천문산 귀곡잔도 천문산사 천문동 천문산 케이블카 천문산 정상까지 가려면 시내에서부터 천문산 정상까지 이어진 세계최장 길이의 7.45km 케이블카을 타고 올라가는데 편도만 35분이 걸린다. 천문산을 오르는 케이블카는 세계 제 1의 길이를 자랑한다. 중국인 부자 개인이 투자하고 케이블카 시스템은 프랑스 회사가 만들었다고하는데... 더보기
장가계 황룡굴(黃龍洞) 황룡동굴 가는 길 원숭이가 사람의 해골을 들고 골똘히 생각을 하고 있다. 미래에 인류가 멸망을 하고 원숭이 세상이 되었을 때 원숭이가 고고학을 연구하면서 발견한 인류의 해골을 쳐다보며... 왜 인류는 멸망하게 되었을까?? 하며 궁금해 하는 모습이라고 한다. 물레방아 앞 동굴의 입구 이곳 입구.. 더보기
장가계 시내 이곳 저곳 장가계 가는 비행기 장가계 공항 내부 한국식당 삼천리 식당 장가계 공항에서 멀지 않다. 장가계에서 묵었던 호텔 지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 내부 시설이 훌륭하였다. 장가계에는 벌써 목련이 피려고 꽃망울을 터뜨렸다. 주민들이 널어 놓은 빨래 토가족의 전통차 토가차 시음을 하면서 장가계 역 광장.. 더보기
원가계 비경 케이블카에서 내리면 천자산 정상이다. 깎아지른 절벽 옆으로 아슬아슬한 산책로가 나 있다. 밑을 내려다 보기가 겁이 날 정도로 높은 산 정상에 절벽 옆으로 걸어가자니 오금이 저린다. 날씨가 맑을 때 찍은 '천하제일교' - 빌려온 사진 1982년에야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천하제일교'는 자연이 .. 더보기
장가계 십리화랑 십리화랑에서 만난 갖가지 봉우리들 십리화랑은 모노레일을 타고 10리의 비경을 좌측으로 두고 천천히 감상을 하면서 올라간다. 사계호 부근 삭계수를 거슬러 서쪽으로 6KM 올라가면 병풍처럼 깎아지른 듯한 기이한 산봉우리들이 쭉 서 있어 마치 산수화가 십리나 뻗은 것 같아 ‘십리화랑’이라 한다.. 더보기
중국 원가계 천자산을 오르기 위하여 케이블카를 탔다. 낮은 산에는 산수유가 노랗게 많이 피기 시작하였다.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안개 구름에 가려진 천자산 비경이 신비롭다. 천자산 중텩을 지날 때는 빗방울이 내렸다. 날씨가 맑을 때 찍은 천자산 케이블카 풍경이다. 홍콩의 해양공원 케이블카를 만든 바 있.. 더보기
장가계 보봉호 맑은 날 잘 찍은 사진을 빌려 실었다. 보봉호 보봉호는 댐을 쌓아 물을 막아 만든 인공호수이다. 길이는 2.5㎞이며, 수심이 72m이다. 아름다운 호수와 그윽한 주위 환경이 어울려 무릉원의 수경(水景) 중의 대표작으로 뽑힌다. 호수 안에는 작은 섬이 있고, 바깥쪽으로는 기이한 봉우리들이 들어서 있으.. 더보기
만리장성 만리장성은 케이블카를 타고 높은 곳까지 올라갔다. 만리장성 "不到長城非好漢(만리장성에 가보지 않으면 호한이 될 수 없다)"라는 유명한 말이 있다. 만리장성(萬里長城)은 진의 강력한 통일제국체제가 낳은 상징적 산물이다. 베이징에서 서북쪽으로 약 75km쯤 떨어진 곳에 교통이 편리하다는 뜻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