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족이야기

장가계 십리화랑

 

 

 

 

 

 

 

 

 

 

 

 

 

 

 

 

 

 

 

 

 

 

 

 

 

 

 

 

 

 

 

 십리화랑에서 만난 갖가지 봉우리들

 

 십리화랑은 모노레일을 타고 10리의 비경을 좌측으로 두고 천천히 감상을 하면서 올라간다.

 

사계호 부근 삭계수를 거슬러 서쪽으로 6KM 올라가면 병풍처럼 깎아지른 듯한 기이한 산봉우리들이 쭉

서 있어 마치 산수화가 십리나 뻗은 것 같아 ‘십리화랑’이라 한다. 그중 맹호가 울부짖다. 장수별이 손님을

맞이하다. 아름다운 쥐님이 하늘을 바라보다. 약초 캐는 노인, 세자매 봉우리 등 특이한 산봉우리들이 있다. 야생화가 많이 자라고 있으며 모노레일을 타고 계곡을 따라서 관광을 할 수 있다.

 

 

 날씨가 좋을 때 찍은 십리화랑의 갖가지 봉우리들을 빌려 실었다.

 우리가 십리화랑을 찾아간 날은 안개도 끼고 날씨도 흐렸다.

 

 

 십리화랑

 

 

 

십리화랑의 잘 찍은 사진을 빌려왔다.

 

 

 

 

 

 세 자매바위

 

 

 

 

 

 

 

 내가 찍은 세자매 바위

 

 

 

 

 

 

 

 

 

 

 

 

 

 

 

 

 

 

 

 

 

 

 

 날씨가 맑은 날

 십리화랑을 다시 한 번 찾아 오고 싶다.

 모노레일을 타지 않고 걸어서 천천히 십리화랑을 보고 싶다.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가계 시내 이곳 저곳  (0) 2010.03.01
원가계 비경  (0) 2010.03.01
중국 원가계  (0) 2010.03.01
장가계 보봉호  (0) 2010.03.01
만리장성  (0) 2010.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