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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큰 게으름을 경계하라 큰 게으름을 경계하라 부지런하다는 말이 듣기 싫은 사람은 사람은 없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시간만큼 귀한 자원이 또 있을까. 때문에 우리는 시간을 알뜰하게 이용하는 사람들이 부럽고 또 잘 쓰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부지런하다는 말을 듣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작은 일들을 그때그때 잘 처.. 더보기
시종광 친구들 9월 1일 시청앞 북창동 마산집에서 만난 시종광 친구들 좌측 앞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멀리 인도네시아에서 business중인 이경호, 김수관, 염유남, 황득수, 장문상, 양태규, 강철순, 노영률, 이석형, 최수일, 김진홍, 황인청 이상 무호 17기 12명의 동기생들이 함께 만나 오찬을 즐기면서 담소를 나누었다. 김.. 더보기
한.미 FTA 비준 서둘러야.. 한ㆍ미 FTA 비준, 왜 망설이는가? 8월 임시국회도 곧 문을 닫는다. 여당은 이번 임시국회에서 한ㆍ미 FTA 비준안을 처리하겠다고 큰 소리 쳤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추가 협상이 타결된 한ㆍ미 FTA는 아직 상임위에 상정조차 안됐다. 오히려 회기 내 비준 처리 여부를 놓고 여당 안에서 조차 혼선이 빚어.. 더보기
재생 PET chip 용도별 재료의 색상과 품질 가격이 모두 다르다. 원료 폐 PET병의 수거량에 따라서 수요대비 공급이 달리는 경우 가격은 상승한다. 한국에서 항상 수요가 공급을 앞서므로 고가격으로 형성이 되어 있다. 더보기
학력주의 파괴 확산을 기대하며 은행권 학력파괴, 전 업종으로 확산돼야 부모들이 피땀 흘려 번 돈으로 대학을 보내도 졸업 후 51% 밖에 취업을 못하고 사실상 '백수'로 전락하는 현실에서 진정 대학교육이 필요한가에 대한 논란이 비등하다. 최근에는 '돈 값'도 제대로 못하는 대학 등록금이 터무니없이 비싸다고 온 나라 안이 시끌벅.. 더보기
재벌 때리기 유감 재벌 때리기 유감 요즈음 재벌 때리기가 대유행이다. 전에는 일부 진보적 정치권이나 시민단체, 대학생 등에 국한돼 있었지만 지금은 여야와 보수·진보를 가릴 것 없이 사회에서 행세 꽤나 한다는 사람들이 경쟁적으로 나서서 재벌 혼내는 맛을 만끽하는 분위기다. 보수적이라는 한나라당도 재벌들.. 더보기
공생과 경쟁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한 지하철 역 지하 1층에 두 빵집이 나란히 붙어 있고 똑같은 빵을 팔고 있다. 과거 한 집은 책과 문구용품을 파는 문고였고 다른 집은 화장품을 싸게 파는 다른 종류의 가게가 있던 자리다. 그러다가 한쪽에 빵집이 들어서고 한 동안 빵가게가 썩 활성화 되지 않은 듯 하였다. .. 더보기
변치않는 커뮤니케이션 성공전략 아무리 잘난 사람도 혼자서 성공하는 사람은 없다. 다른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가져야하는 이유다. 인간은 다른 이가 베푼 호의에 대해서 갚으려는 습성이 있다. 바로 ‘상호성의 법칙’이다. 그것은 큰 신세를 졌을 때가 아니라 힘을 주는 말 한마디나 고맙다는 인사 한마디에도 적용이 된다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