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감사

윤태덕의 李 家 솜씨 윤태덕의 李 家 솜 씨 배재 90회 동기생, 배재 합창반 동기, 고대 화학과 75학번 동기생, 고려대 ROTC 17기 동기생인 윤태덕은 나와 인연이 질긴 친구다. 윤태덕은 다가오는 3월 3일(월요일)에 석촌역 부근에서 ‘李 家 솜 씨’ 라는 간판을 걸고 한정식 전문 식당을 Open 한다고 알려왔다. 윤태덕 동기의 아내.. 더보기
2008 배재강북동문회 회장 이취임 2008년 2월 22일 상봉로얄부페에서 배재강북동문회는 정기총회 겸 신년 정기모임을 가졌다. 창립으로부터 4년간 수고해 온 한도영회장과 임원들에게 임기까지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모범적인 지역동문회로 발전을 시켜왔기에 큰 박수를 받았다. 수석부회장을 맡아 왔던 최봉천 동문이 신임 회장에 만.. 더보기
2003년 12월 1일을 기억하며.. 제목 2003년 12월 1일을 기억하나요? 2008년 2월 22일 배재 강북동문회 정기총회를 맞이하며 배재 강북 동문회는 한도영 회장을 함장으로 출범하여 벌써 4년의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항해를 해 왔습니다. 노원주택이라는 소박한 집을 지어 오붓하게 출발한 강북모임이 다달이 늘어나는 회원들을 넉넉하게.. 더보기
숫자로 보는 나의 인생 숫자로 보는 나의 인생 예전엔 우리나라 사람들이 숫자를 싫어했고 생활에서 사용을 꺼려했다. 길을 물어보면 ‘한 시오리 가면 있어요.’ 하고 대답을 하였다. 그리고 내가 고등학교 시험보고 나서 합격자를 확인하기 위해서 학교에 전화를 걸면 이름이 누구지요? 하였고 황득수인데요 .. 더보기
독일의 오래된 계산기 - 형님의 선물 설날 태호 용호 아내 그리고 난 여늬 해와 마찬가지로 청량리 처가에 갔다. 장모님을 여의고 큰 처남(큰형님) 댁으로 가는 일은 변함이 없다. 태호 용호 조카들은 큰 처남께 세배를 드렸다. 세뱃돈을 받은 아이들은 기분이 좋아 한다. 큰 형님 작은 형님은 다른 사람들에게 무엇이든 주고 싶은 성격을 .. 더보기
봉화산역 고마운 직원과 공익근무요원 2월 5일 오후 5시 30분 경 조금 일찍 퇴근길에 오른 나는 6호선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책을 읽으려고 가방과 홍삼절편 선물상자를 지하철 선반 위에 올려두었다. 태릉 역에서 7호선 전철을 타고 하계역으로 가야 하는 나는 전철 안에서 거래처로부터 전화를 받다가 태릉역에 다다르자 읽던 책을 들고 전.. 더보기
아내(애인)가 선물한 대장 계급장 애인이 선물한 대장 계급장 2차 대전 당시 미국의 태평양 함대(艦隊) 사령관으로 미드웨이(Midway) 해전에서 일본 함대를 격멸시킨 니미츠( Chester William Nimitz) 대장은 탁월한 행정가이자 전략가였다. 그는 1885년 2월 24일 미국의 택사스에서 출생하여 고등학교를 1등으로 졸업했는데, 그 때 Westpoint를 졸업.. 더보기
이천호국원 국립이천호국원 개원에 따른 안내 2008/02/04 오 전 11:32 | 보훈정보 정부에서는 국가 또는 사회에 희생·공헌한 분들의 충의와 위훈의 정신을 기리며 선양함을 목적으로 국립묘지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립묘지는 국립현충원(서울, 대전)과 국립호국원(영천, 임실), 국립민주묘지(4·19, 3·15, 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