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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종로오피스텔 4월 6일 모처럼 맑은 날씨다. 종로오피스텔 13층에서 밖으로 내어다 본 풍경을 사진에 담았다. 동북쪽의 풍경 - 숲은 창덕궁과 창경궁이다 동쪽의 풍경 - 검게 보이는 숲은 종묘다 동남쪽 풍경 남쪽 풍경 - 남산의 남산타워가 보인다. 남쪽 - 옛 한옥촌이 내려다 보인다. 재개발을 한다고 발표는 되어 있.. 더보기
약속을 지킨 종로구청 - 교동초등학교 담장길이 달라졌다. 교동초등학교 담장길 오늘 아침(3월 29일 월요일) 출근길에 너무나 반가운 모습을 보고 사진을 찍었다. 드디어 종로구청에서 교동초등학교 담장길에 약속대로 화단을 조성하고 있다. 이제서야 교동초등학교 어린이와 종로구 시민들과 이곳을 지나 다닐 많은 노인들과 그리고 세계 각지에서 한국을 방.. 더보기
행복한 소 - 고기도 맛있다. 손미나 아나운서가 여행작가로 변신하였고, 세번째 여행지로 아르헨티나를 다녀왔으며 책을 출간하였다. 그 내용 중에, 인상 깊은 내용이 있어 소개한다. 아르헨티나의 소고기는 뛰어난 맛으로 유명하다. 소금만 뿌리고 구워도 맛이 훌륭해지는 이유는 뭘까? 현지인은 간단히 설명한다. "아르헨티나 .. 더보기
숲 속에 병원을 짓자 숲이 우거진 곳에 산책로가 잘 나 있고 맑은 공기 울창한 나무 시원한 계곡의 바람을 맞을 수 있는 곳에 병원이 세워진다면 좋겠다.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대도시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환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질병을 극복하고 완쾌될 수 있는 환경이 있다면 좋겠다. 맑은 공기와 숲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