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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코로나 19를 이겨내자







신종 코로나19 전염병이 나날이 확대되고 있어서

이번 주 모임 셋이 취소되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감염이 되어

나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가까운 이웃들에게

전염을 시키지 않을까 하는 많은 국민들의 걱정과 불안이 점점 고조되어

이번 주는 모두가 외출과 모임 그리고 행사를 취소하고

회사들은 자택근무를 권장하고 있다.


손녀 하윤이의 돌잔치가 3월 8일인데....

그 전에 코로나19 사태가 진정세로 돌아서기를 간절하게 바래본다.

그리고 작은 아들 결혼식이 4월 5일이니

여간 걱정이 아니다.


중앙, 지방 정부 뿐만이 아니라,

국민들이 함께 일치단결하고 협력하여

코로나19 전염병이 조기에 진정되기를 기원한다.



외출을 자제하고

꼭 외출을 할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고

수시로 손을 깨끗이 씻고

외출에서 돌아오면 손과 얼굴을 씻고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가지 않으며

가급적 승용차를 이용하거나 가까운 곳은 걸어다니고

평소보다 더 건강관리에 힘을 쏟아 면역력이 저하되지 않도록 하며

매사에 서로 조심하는 자세가 필요한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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