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 조성된 경춘선의 광운대역에서 갈매역까지 옛 경춘선 8.5km 구간이 폐선된 후
월계동과 공릉동을 연결하여 나무도 심고 벤치도 설치하고 주민들이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보행로를 조성하였다.
경춘철교 옛 이름은 한천교로서 175미터 길이의 철교
중랑천을 가로지르는 이 다리도 보행로로 조성하여 걷기 좋도록 하였다.
지척에 걷기 좋은 길이 참 많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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