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기름진 음식을 섭취하고
손님 맞아 집에서 머물다 보니 몸이 무거워지기 마련...
한양도성길을 걸으며
차가운 날씨지만
혈액순환과 가벼운 몸을 위해
연휴 마지막 날을 보낸다.
최소 만보를 걷고 귀가하였다.
추웠지만 건강을 챙기는 일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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