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족이야기

봉포섬 유람 그리고 강릉 테라로사로

05;00 기상

해돋이 명소 동명항 부근 영금정으로 출발




























구름이 짙게 드리워진 바다 위로 해가 돋았지만....

아쉽게도 해를 보지 못하고.... 소원을 빌다...











숙소로 돌아와..









아침은 뷔페식으로...

























아침 식사 후 숙소 주변을 산책하고...




엑스포유람선을 타고 봉포섬을 유람하기로...




11시 출발이다.

70분 동안 엑스포선착장에서 봉포섬(죽도)를 돌아오는 코스













































































강릉 테라로사를 방문하여

커피와 빵을 먹고....









커피 열매



작은 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짓다.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문가에게 물어보다  (0) 2016.09.07
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맞이하고....  (0) 2016.08.28
광복절 서울탈출 미시령을 점령하다  (0) 2016.08.17
한 여름 생일상  (0) 2016.08.05
가정. 가족의 달에  (0) 201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