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받은 자연환경을 잘 가꾼 덕분에...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삼성리 강마을 다람쥐 앞 강에 북한강과 남한강이 서로 만나는 곳

 비가 많이 온 탓에 강물의 수위가 제법 높아졌다.

 장마가 끝나고 모처럼 햇빛을 받으며 주말에 많은 사람들이 주말 나들이를 하면서

 자연과 가까이 하는 모습에서 여유로운 생활의 모습을 느낄 수 있다.

 

 

 

 서울 송파구의 올림픽공원은 넓고 조용하며 깨끗하게 조성된 아름다운 공원이다.

 잔디와 연못과 나무와 숲 그리고 산책로 각종 조형전시물 등...

 서울 시민들은 주말에 잠간 외출을 하여도 주변에 좋은 자연환경을 만날 수 있어 행복하다.

 

 

 

 방목하여 기르고 있는 토끼에게 풀을 먹이는 어린이들

 시내 중심에 잘 가꾸어진 공원에서 자연을 배워가는 어린이들의 모습은 쉽게 볼 수 있다.

 

 

 

월드컵경기장 주변 난지도를 개선하여 만든 하늘공원,

월드컵공원, 평화공원, 하늘공원, 노을공원 역시 잘 가꾸어진 자연의 선물이다.

쓰레기 매립장을 공원으로 탈바꿈시켜 놓은 서울시의 창의적인 사례는 이웃나라들이 배워 갈 만한

자랑거리라며 최근 고국의 변화 발전된 자연환경과 의식에 대하여 처형님은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고

하신다.

 

한강변을 따라서 좌우로 수많은 시민공원이 있고

양재숲, 석촌호수, 관악산, 청계산, 검단산 등 서울시와 주변외곽에는 수시로 운동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좋은 자연환경이 많다.

 

 

 

드림랜드를 새롭게 리모델링하여 만든 북서울꿈의숲의 꼭대기에 있는 중국 식당 메이린,

 

 

북서울꿈의숲도 산책하기에 좋다.

북서울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원과 숲도 다양하다. 북한산, 수락산, 인왕산, 불암산, 서울숲,

북한산 둘레길, 북악산, 성곽탐방길, 삼청공원, 사직공원, 용산 가족공원, 도봉산....

그리고 중랑천과 청계천 주변의 운동시설과 산책로,

작은 하천의 주변에는 자전거나 조깅, 산책을 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서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시민들이 운동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자연환경을 잘 가꾸어 놓아서

행복하다.

 

자연환경을 잘 보존하고 가꾼 덕분에 온 국민이 보다 더 건강하게 살 수 있어 고마운 대한민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