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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함께

숲, 그렇게 소중할 수가 없다

 

 

 

 

 

외출을 하면

업무을 신속하게 마치고

가족과 함께 외식을 즐기며 서로의 고마움과 건강함을 확인하며

힘든 가운데 의미있는 시간을 가지고

 

그리고 일부러 시간을 내서

숲으로 간다

맑은 공기 건강한 숲의 기운을 몸에 받고 싶어서 숲으로 간다.

병원에는 큰 숲도 없고 맑은 공기도 별로 없다.

 

숲속에 들어서자

머리와 폐와 가슴 그리고 마음까지도 깨끗해 짐을 느낀다.

서울에 가까이 이렇게 좋은 숲이 있음을 감사한다.

조상님들의 지혜와 자연보호 덕택에

이렇게 좋은 환경에 접할 수 있음을 고맙게 생각한다.

 

숲,

서울 시민의 질병의

50%는 아마도 지금의 숲들이 예방하여 주었을 것이다.

숲과 가까이 하며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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