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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커피의 재활용 커피의 활용 1. 아로마테라피(aroma therapy) 커피의 향은 사람을 매료시키고 정신적 안정감을 느끼게 한다. 고산지대에서 재배한 고급 아라비카 커피일수록 그 향이 구수하다. 탄자니아, 케냐,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등의 커피를 볶았을 때 우러나는 좋은 향기는 우울증 환.. 더보기
튀어야 한다 점심식사를 하러 가끔 가는 식당이 있는 인사동 한 골목에 신기한 꽃이 있어 눈길이 간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모두 신기한 듯 쳐다보면서... 조화인지 생화인지 논쟁을 벌인다. 나도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틀림없는 생화다. 플라스틱으로 이렇게 섬세한 꽃을 만들기는 어려우며 살짝 만져보니 촉감이 .. 더보기
과일 껍질의 활용 - 버릴 것이 없다 '버릴 것 하나 없는' 과일껍질 활용법! [조선일보] 과일껍질에는 항산화 성분들이 농축되어 있어 건강에 좋고, 껍질 내 영양분과 수분은 피부 미용에도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주방용품 세척 및 섬유 세탁 시 천연 세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사람의 몸과 자연까지 모두 보호할 수 있어 더욱 좋다. 농촌.. 더보기
호운생각 97 - 쓰레기 없는 한국 쓰레기라는 낱말 자체가 없던 조선시대엔 일상생활에서 버리는 것이 없었기에 쓰레기라는 단어가 없었다고 한다. 근대문명이 발달하면서 1회용 플라스틱제품이 생겨나고 한 번 쓰고 버리는 물건들이 넘쳐나면서 생긴 신조어라고 한다. 음식물도 너무 많이 소비하고 무절제하게 버려서 이제는 음식물.. 더보기
아내의 노력과 추진력 고르고 또 고르고 결정한 거실장 우리 집 상황에 맞도록 다시 수정을 하여 설치를 하였다. 아내는 오래도록 참고 기다리며 결국 가장 어울리는 거실장을 얻게 되었다. 보일러 라디에이터가 돌출되어 있는 오른쪽 부분에는 언밸런스한 함을 밀폐형으로 구성하였다. 거실 탁자는 구입한지 오래되어 일.. 더보기
리모델링 아내는 장농의 리모델링을 하였다. 무미건조한 장농의 짙은 밤색의 문짝에 그림을 그려 넣었다. 오래 쓴 장농이 새 작품이 되어서 빛을 발한다. 버릴 것은 과감하게 버리되, 아직도 쓸만한 것은 조금 손을 대어서 멋을 더해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오래 쓰고 아껴 쓰고 재활용하여 사용하기 위.. 더보기
페트(PET) 재생 및 재활용 사업 페트(PET)의 재발견…친환경사업 재조명 폐기물 및 매립지 수 감소 효과 3D 산업서 수출산업으로 변신 2010-02-19 05:00:00 쓰레기 수거장에 우유팩, 비닐, 페트병, 유리병 등 종류별로 분리된다. 이 가운데 페트(polyethylene terephthalate)병은 완전히 썩어 없어지기까지 100년 이상 걸린다는 이유로 환경오염을 일.. 더보기
새 봄맞이 새 단장 새봄이 되니 노란 산수유가 공원에 가득히 피었다. 봄 꽃은 항상 보아도 깨끗하다. 새 계절에 새 꽃이 깨끗하게 피어나는 봄 봄은 여성의 계절이라고 한다. 아내가 아끼는 악세서리를 깨끗하게 새로 단장을 해 주었다. 목걸이, 반지, 브로찌... 시계.. 반지 4개가 한 쌍이다. 참 예쁘다. 오랫동안 정이 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