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지혜 썸네일형 리스트형 진정한 영웅 (서경석 님의 글) 세상에 가치를 남기는 사람 뉴욕 양키즈팀의 루 게릭(Lou Gehrig)은 14년 동안 2130 게임에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연속 출전하는 대 기록을 달성였습니다. 1937년 그는 소아마비에 걸린 열 살짜리 소년이 재활치료를 거부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그 소년을 만나러 병원을 찾아갔습니다. 자.. 더보기 공평한 세상만사 세상사를 보노라면 만사 공평함을 느낀다. 못사는 나라에 의외로 자원이 많다. 못사는 국가지만 경치와 자연경관이 무척 아름답다. 못사는 동네가 오염이 덜 되어 삶의 환경이 쾌적하고 발전되지 않은 마을이 자연상태에 가깝고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아간다. 잘사는 나라에는 각종 방범 시스템이 잘 .. 더보기 금극목(金剋木) 이외수씨의 괴물을 읽고 있다. 사기꾼, 강간범, 살인범들이 등장하고 범죄심리학자, 경찰, 기타 많은 주변 인물들을 등장시키고 범죄사건이 발생하고 그들의 심리를 깊이있게 잘 묘사하고 있다. 배금주의와 사회적 병리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는 어두운 우리 사회를 소설 속에 담아서 작가는 독자들에.. 더보기 가치와 가격의 변동 에너지 불변의 원칙 총량 불변의 원칙 자원 불변의 원칙 사람이 일생을 살면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의 량, 술의 량, 담배의 량 등이 정해져 있다고 한다. 또한 일생 동안 걸을 수 있는 거리, 뛸 수 있는 거리, 즉 운동량이 정해져 있다고 한다. 따라서 술이나 담배를 젊을 때 너무 많이 마시거나 피운 사람.. 더보기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는 인생 젊었을 때는 인생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늙은 뒤에는 살아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는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 주지 아니한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자고이래(自古以來)로 모은 재물을 지니고 저승까지 간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 더보기 나이 속도 4. 50대가 되면 세월의 속도감을 실감한다. 한달은 금새 지나가고 1년도 잠깐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세월이 50km/hr, 즉 시속 50km로 빨리 지나간다고 한다. 80세가 되면 세월은 시속 80km의 속도로 고속이 되어버린다. 60세가 되어서 시속 60km로 달리다가 차가 어느 곳에 부딪치거나, 전복이 되어 큰 사고가 나.. 더보기 타임 투 킬 - 존 그리샴 3주 동안 읽어왔던 타임 투 킬, 미국의 변호사 존 그리샴이 지은 소설책이다. 미시시피주립대와 올 미스 법대에서 공부한 존 그리샴 변호사는 91년도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를 지어서 전미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타임 투 킬, 흥미진진한, 지극히 인간적인 그리고 현실적인 내용을 담은 .. 더보기 多思 多動 多事(다사 다동 다사) 다사 다동 다사(多思 多動 多事) 많은 생각을 하면서 많은 일을 하면 많은 일거리를 창출할 수 있다? 머리가 복잡하지만, 나는 많은 아이템과 다양한 비즈니스에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다. 우리 같은 trading 업무를 위주로 비즈니스를 이루어 가는 사람들은 제조업체처럼 고정적인 아이템을 제조 판매.. 더보기 이전 1 2 3 4 5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