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관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건강관리 42개월 이상무 퇴원 후 지속적으로 CT와 PET CT를 찍어 이상유무를 점검해 온 지 42개월째.... 다행이도 특별한 문제가 없이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혈액검사와 혈압, 폐와 다른 장기에도 문제가 없음을 기쁘게 생각한다. 금연과 절주, 그리고 아침 운동, 주말 산행과 교외 나들이 적절한 식사 무리없는 업무.. 더보기 티벳버섯 음용 1. 티벳 종균버섯(KOMBUCHA) 소개 이 버섯은 티벳의 스님들이 키우는 버섯으로서 폴란드의 어느 교수가 인도에서 5 년 동안 근무하였는데 그곳에서 간암으로 고생하던 중 스님으로부터 버섯치료를 받고 완쾌되어 가져오게 된 건강발효식품입니다. 2. 효력 (1) 항생제를 만들어 내고 몸속의 염.. 더보기 2012년 1월 18일에 봅시다. 오늘 병원주치의의 진료가 있었다. 7월 11일 촬영한 가슴 CT결과 특별한 이상이 없고 혈액검사 결과도 이상이 없다고 하여 다음 CT는 2012년 1월 16일에 찍기로 하였다. 치료를 끝내고 사후관리를 시작한 지가 벌써 2년이 넘었다. 앞으로는 6개월 단위로 CT를 찍기로 하였다. 체중이 1kg 정도 늘었다. 혈압은 .. 더보기 HP 복합기 인쇄중단 사태 해결 HP 복합기 인쇄 복사 스캐닝 팩스기능을 가진 사무용 기기로서 요긴하게 이용된다. 복합기의 사후관리는 잉크충전과 인쇄용지 보충뿐만 아니라 가끔 말썽을 부리는 인쇄중단 사태에 대한 해결이 문제가 된다. 중요한 문서의 인쇄를 하던 중 무슨 원인인지 모르게 인쇄가 되지 않고 작동을 멈춰버리는 .. 더보기 호운의 건강 이야기 - 101014 작년 6월 10일 퇴원을 한 지 16개월이 지났다. 그런데 내 기억으로는 한 3년은 족히 된 것 같이 그 동안의 기간이 무척 긴 세월같이 느껴짐은 왜일까? 초기에 한달 간격으로 엑스레이나 CT, 피검사를 하였고 좀 지나서는 세달 간격으로 CT, PET검사를 해 왔고 그 검사결과를 듣기 위해서 병원 주치의를 찾아.. 더보기 세 달 후에 봅시다. 지난 6월 퇴원하고 나서 잣 10알 공복에 씹어서 먹고 어성초 달인 물 반컵 마시고 토마토주스나 블루베리 주스 한 잔 마시고 아침밥 채식위주로 꼬박꼬박 챙겨서 먹고 매 끼 식사 거르지 않고 맛있게 먹으면서 너무 많이 먹지 않는다. 매일 아침 산에 올라갔다 내려오는 아침 1시간 산책과 근력운동 하.. 더보기 8월 6일 PET CT 검사결과 6월 10일 퇴원한 지 4주만인 7월 7일에 가슴 CT촬영하였고 7월 9일 담당교수와 면담이 있었다. 담당의사선생님은 조직이 작게 남아있는데 활성조직인지 아닌지 PET CT를 찍어보자고 하였다. 다시 4주가 지난 8월 4일 전신 PET CT촬영을 하였다. 그리고 오늘 8월 6일에 담당교수와 면담을 하였다. 작은 조직이 .. 더보기 8월 4일 재검사 6월 10일 마지막 방사선 치료를 끝내고 퇴원을 하였다. 그리고 4주 동안 집에서 가료를 해 왔다. 사무실에 나가서 일도 보면서 틈틈이 숲에 가서 걷기도 하고 휴식도 취하였다. 채식을 주로 하면서 건강에 좋다는 음식을 이것저것 챙겨서 먹었다. 아침에 운동을 1시간 정도 꾸준히 하였다. 그리고 예약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