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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칭찬 - 피그말리온 효과 미국의 교육학자인 로젠탈(R. Rosenthal)과 제이콥슨(L. F. Jacobson)은 1968년, 샌프란시스코의 한 초등학교에서 전교생 650명을 대상으로 지능검사를 하였다. 그리고 이 검사의 실제 점수와는 아무런 상관없이 무작위로 20%의 학생을 뽑아 그 명단을 해당 학교의 교사들에게 알려주면서 <지적 능력이나 학업.. 더보기
만일 어린이가.... 만일 어린이가 꾸짖음을 받으며 자란다면 그는 나무라는 것을 배우며, 만일 어린이가 적대감을 느끼고 자란다면 그는 싸움을 배우며, 만일 어린이가 어리석다고 느끼면서 자란다면 그는 열등의식과 자학을 배우게 됩니다. 그러나 만일 어린이가 관용을 느끼고 자란다면 그는 인내를 배우게 되며, 만.. 더보기
칭찬 칭찬 <칭찬을 한 사람의 주검은 장의사까지도 슬퍼한다.>는 말이 있다. 칭찬은 사람의 운명을 바꾸고, 국가의 운명을 바꾼 예가 허다하다. 독일이 1차 대전에서 패할 때 황제인 카이젤이 세계인의 미움을 산 것은 물론 자국민으로부터도 미움을 사서 위협을 받고 있을 때였다. 한 소년이 <누가 뭐.. 더보기
말투와 격 - 스크랩 요즘 애고 어른이고 간에 대중적으로 쓰는 말투가 있다. 말끝마다 “~거든요”이다. 그 다음 말이 따지는 투의 말이 생략되어 있기 때문에 사실 이 말투는 상당히 건방진 어투이다. 특히 윗사람에게 아랫사람이 이런 투의 말을 해서는 안 된다. 하극상의 말투로 들릴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드라마나 언.. 더보기
긍정과 희망 긍정과 희망 랍비 아키바 선생님이 여행 중이었다. 그는 나귀 한 마리와 개 한 마리, 그리고 작은 등불 하나를 가지고 있었다. 날이 저물자 그는 헛간을 발견하여 그곳에 여장을 풀었다. 잠이 들기에는 아직 이른 시간이라 등불을 켜고 책을 읽는데 바람이 불어와 등불이 꺼져서 할 수 없이 잠을 청했다.. 더보기
오해(誤解)는 풀 수 있다. 오해(誤解)는 풀 수 있다. 오해는 의심으로부터 시작된다. 오해는 나의 편견으로부터 시작된다 오해는 대화의 단절로부터 시작된다. 상대를 믿고, 상대를 이해하고자 애쓰며, 대화를 하다보면 오해는 쉽게 풀린다. 오해(誤解) 2. 인도의 위대한 시성, 라빈드라나드 타골은 시인으로서는 유명했지만 생.. 더보기
오해(誤解)가 문제다 오해 - 그릇되게 해석하거나 뜻을 잘못 앎 오해 때문에 일상에서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 상대방을 이해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상황을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오해가 풀린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현 상황을 제대로 보고 상대를 이해하고자 애를 쓰면 오.. 더보기
호운생각 66 - 긍정은 긍정을 부른다 부처 눈에는 부처 돼지 눈에는 돼지 색안경을 벗고 상황을 바로 보아야 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가장 좋은 교육의 방법은 칭찬이다. 모두 공통의 의미가 담겨 있는 말인데, 부정적인 시각이나 마인드를 버리고 긍정적인 시각과 마음을 가지고 임한다면 무슨 일이나, 비즈니스나, 공부나 인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