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시작되기 전에
바닷바람이 매서워 지기 전에
정동진 바다부채길은 다시 걸어 볼만 하다.
2017년에는 뜨거운 여름에 따가운 햇살 아래 걸었던 추억이 있어
11월 15일에 쌀쌀할 때 걸어보면 색다른 맛이 있으리라....
주문진 소돌바위해변도 걷고
문어 회 복지리로 배를 채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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