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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사랑스런 하윤이










두 아들을 육아했던 기억이 남아있어

나는 하윤이 안아주고 업어주고 목마태우고 책읽어주고...

장난감으로 함께 놀아주고 노래 불러주고 재우고

아내는 기록하며 시간 맞춰 하윤이 분유 이유식 먹이고 목욕시키고 귀저기 갈아주기

함께 유모차 태워 바깥나들이하고....


하루 해가 짧기도 길기도 한 요즘

새로운 즐거움이자 새로운 책임감으로 새로운 삶을 느끼고 있다.


사랑스럽고 귀엽고 예쁘고 건강한 하윤이 덕분에 새로운 행복한 생활에 익숙해 가고 있다.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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