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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산책길









경춘선 옛 철길









하계~공릉 잣나무길














불암산 자락길에 새로 들어설 '불암산 힐링타운'과 덕수궁 돌담길, 남산순환로


중랑천길, 충숙공원 하계산, 당현천로, 산업대학교 캠퍼스 길.... 등 등


하계동 집 가까이에 걷기 좋은 길들이 많아 만족스럽다.

매일 10,000보 이상 걷고 있는 필자로서는

나무와 꽃이 있고 그리고 안전한 산책길이 많은 동네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큰 이유다.

1994년에 입주하여 지금까지 25년을 살고 있는 지금의 집은

여러모로 소중한 보금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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