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회 번개모임은
최근 가게를 이전한 이가솜씨에서 가졌다.
태덕의 한정식 이가솜씨가 자리를 옮겨 오픈한 곳은 오금역 5번출구에서 가까운 골목 안
특별하게 주문한 옻닭백숙
난생 처음 먹어보는 보양식으로 특별한 알러지가 있어서 먹지 않은 것이 아니고
기회가 없었을 뿐.....
전문가가 요리하였고 재료를 좋은 것으로 사용하였다고 하니 먹음직스러웠다.
맛도 구수하고 깊은 맛이 있어 몸에 영양을 듬뿍 채워주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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