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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불암산 횡단 둘레길이 좋다

 

 

불암산 둘레길 약도

 

 

 

 

 

둘레길 표시 팻말이 잘 되어 길을 따라 걷기에 좋다.

 

 

 

 

 

높지 않고 숲 속 흙길이라서 안전하고 힘이 들지 않다.

 

 

 

 

 

전망대가 세워졌다.

 

 

 

 

 

망루에 올라 바라 본 불암산 남측 자락

 

 

 

 

 

불암산 북측 자락과 정상

 

 

 

 

 

수락산 정상과 상계동 당고개 주변 아파트

 

 

 

 

 

멀리 북한산 인수봉과 우측으로 도봉산이 보인다.

 

 

 

 

 

 

 

 

 

 

 

 

 

 

 

 

 

 

불암산 관리소로 내려오면 상계역이 가깝다.

 

 

충숙근린공원에서 출발하여 공릉산을 밟고 104마을 갈림길 - 넓적바위 - 불암산 관리소 - 상계역까지

걷게 되면 약 2시간 30분 가량 소요된다.

코스가 숲속 산책로로서 시원하며 불암산의 3부 능선 높이에 조성된

횡단 둘레길이라서 크게 힘들지 않아 어르신들도 아이들도 가족과 함께 걸을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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