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이야기

산행과 체중관리

 

 

 

 

 

 

 

 

 

 

 

 

 

 

 

 

 

 

 

 

 

 

 

 

 

 

 

 

 

 

 

 

 

 

 

 

 

오봉에서

 

 

 

 

 

여성봉 정상

 

 

 

 

 

 

 

 

 

 

 

 

 

 

 

 

5월 24일, 친구들과

도봉산역 - 도봉사 - 우이암 - 주능선 - 오봉 - 여성봉 - 송추유원지로 산행을 하였다.

5시간 이상 산행을 하였는데 다리가 하나도 아프지 않다.

건강이 좋아진 탓이고 최근에 식사량을 조절하여 4kg을 감량하였더니 몸이 한결 가볍다.

 

그리고

5월 25일, 아내와

삼선교 - 서울성곽길 - 와룡공원 - 말바위 - 삼청공원 - 청와대 앞길 - 통인시장 - 경복궁 코스로 걸었는데

몸이 가쁜하고 힘든 줄을 모르겠다.

몸무게를 감량한 덕분일까?....

 

 

 

 

서울성곽 와룡공원 가는 길

 

 

 

 

 

 

 

 

 

 

서울성곽 와룡공원에서 말바위 가는 길

 

 

 

 

 

 

 

 

 

 

 

삼청동길

 

 

 

 

 

광화문 수문지기의 교대식은 오후 2시에 거행된다.

 

 

 

 

 

 

 

 

 

 

운동은 일상의 세끼 식사와 같다.

매일 걷기를 하고

식사를 과하게 먹지 않으면

몸무게가 알맞게 유지되고 근력과 지구력이 개선되어

몸은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다.

 

오늘 아침 체중을 보니 69.9kg으로

최근 15년 동안의 몸무게 중 가장 적은 수치가 되었다.

68kg에서 70kg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관리되면 가장 좋을 것 같다.

 

'건강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한산 족두리봉 - 체부동 잔치집  (0) 2014.06.16
도봉산 옛길  (0) 2014.06.02
아침 산책과 건강  (0) 2014.04.14
5년의 고마움 그리고 건강한 30년을 위해  (0) 2014.04.10
건강과 환경  (0) 2014.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