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황금모래해변으로부터 시작되는 올레 10코스의 출발점
해안을 따라서 걷는 올레길의 경치는 정말 환상적이다.
단지 발이 푹푹 빠져서 모래사장을 걷기가 좀 힘이 든다.
산방산의 위용은 대단하다.
하멜기념비와 산방산을 배경으로
용머리 해안으로 내려가 본다
기기묘묘한 바위절벽이 신기하고 경이롭다.
암벽에 파도가 거세게 부딪쳐서 하얀 물보라를 만들고 있다.
절벽 위에 염소 두마리가 풀을 뜯고 있다.
형제섬
송악산 정상 아래 커다란 분화구가 깊다.
송악산 정상아래서
뒤로 분화구가 깊다.
유채꽃밭에서
이곳에서 모슬포항까지 택시를 이용하여 이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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