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초를 키우는 정성이 없이는 예쁜 화초들의 모습을 보기 어렵다.
제때에 물을 주고 볕을 쪼여야 하고 때론 바람도 쐬어 주어야 한다.
병이 들기 전에 영양제를 주고
병이 들면 전문가에게 의뢰하여 살리고
아내는 화초에게 매일 신경을 쓰면서 가꾸어 주어서 항시 잘 자라고 있다.
최근에 사진편집을 하면서 사진을 잘라내기도 하고 블로그 서명도 붙여 넣고 화질을 선명하게
개선도 해 보았다.
사진을 내가 원하는 모양으로 자르고 블로그 서명을 넣고 선명도를 높이고 액자를 씌웠다.
같은 사진이지만 변화와 연출을 가하니 색다른 사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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