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정기총회의 달

 

 무호17기 4대 집행부가 출범을 하였다.

 2월 17일 인촌기념관에서 3대 강철순 무호17 회장은 김진홍 4대 무호17 회장에게 자리를 넘기고

 집행부 임원으로 황인청 김주식 김관수 최수일 총무 그리고 신현정 감사가 선임되어 새로운

 무호 17의 4대의 막이 올랐다.

 

 

 

 정기모임 연말 송년모임 매월 무각회 산행 매월 시종광 모임 골프회 모임 부정기적인 강북모임   

 각종 애경사 참여, 그리고 17기 총동기회 활동 참여, 무호회 활동참여로 바쁜 연간 일정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튿날 2월 18일 강북배재동문회의 정기총회

 상봉로얄부페에서 73회 선배~104회 후배까지 참석하여 2010년 실적보고와 2011 활동계획을 들었다.

 정기모임, 체육대회, 야유회, 송년회, 입시설명회, 정기총회, 전체등산대회...

 

 

 

 

매년 2월에는 각종 동문모임의 정기총회가 열린다.

2월 16일에는 90회 배재 임원회의가 있었다.

역시 지난 해의 실적과 새해의 활동계획을 토의하는 모임이다.

이래저래 그래서 2월에는 모임도 많고 바쁜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임원들의 총회 준비가 철저하면 효과적이고 짜임새 있는 정기총회가 될 것이므로 노력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