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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이야기

2월의 용마산 아차산 화우 탐방

 

 2월 12일 10시 30분 날씨는 춥지만 바람은 없고 맑은 날씨여서

 등산하기에 무척 좋았다.

 용마산역 2번 출구에서 만난 장철규 이규섭 이진규 조   용 황득수 화우들은

 용마폭포공원 옆으로 올라서 용마정 쉼터에서 뜨거운 홍삼꿀차와 시원한 배, 그리고 화과자를

 나누어 먹고 다시 힘을 내어서 용마산 정상으로 향하였다.

 

 

 

 

 이제 용마산 정상이 눈 앞이다.

 

 

 

 

 용마산 정상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348미터 용마산 정상을 밟고 사진을 찍었다.

 

 

 

 

 아차산으로 건너가 아차산 4보루에서 바라다 본 한강의 상류

 

 

 

 

약 2시간 30분을 걸었고

이 곳 워커힐아파트 건너편 순대집에 도착한 시간 1시 10분 경 요기를 하였다.

2시 30분에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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