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목포구
8코스를 마치고 대평에서 이 곳까지 버스를 타고 왔다.
올레 6코스는 원래 쇠소깍부터 외돌개까지 15km지만 우리는 보목포구에서 출발하여 천지연폭포까지
약 9km를 걷기로 하였다.
보목포구
섶섬
이 곳 올레 6코스의 숲길은 매우 좁고 울창하여 혼자 걷게되면 겁이 난다.
제주 KAL Hotel
소정방 폭포의 올레사무소
화가 이중섭의 거주지
이 곳에 세를 들어 살면서 작품활동을 햇던 이중섭화가
주인할머님과 함께
천지연폭포와 서귀포항구
해넘이광경
해질녘 한라산
어두워질때까지 걷고 걸었다.
네거리 식당에서 제주도 막걸리와 갈치국을 맛있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