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벌개미취가 연자주색의 꽃을 활짝 피운 채 가을을 준비하고 있다.
언뜻 보면 가을의 들국화를 생각나게 한다.
옥잠화
발지압 코스
언제부터 만들어졌는지 모르는 이름없는 샘이 있다.
마을버스를 내려 감사원 앞을 지나서 내려가야 삼청공원을 갈 수 있다.
마을버스를 내리는 곳 우측으로 휘어져서 올라가면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와 성균관대학교가 있다.
베트남 대사관
삼청공원에서 다시 낙원동으로 가는 마을버스를 타는 곳에서 바라다 본 남산 타워
큰 저택 담장이가 운치를 더 해준다.
가회동 북촌마을 길 - 멀리 남산이 보인다.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매일 삼청공원을 다니면서 보게 되는 풍경이다.
자주 보아서 그런지 친근하고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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