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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고향 산청의 가족 휴가

 

 합천댐 호수

 

 

 고삼마을 보트 선착장

 

 

 

 해인사 계곡

 

 

 

 계곡 주변에는 키가 큰 적송나무가 많이 자라고 있다.

 

 

 

 

 

 

 매년 찾아 간 홍도식당

 

 

 산채정식을 주문하여 먹었다. 반찬이 두루 맛이 있다.

 특히 더덕구이를 홍도식당 명품 깻잎에 싸서 먹으면 정말 맛있다.

 

 

 

 고불암 고불루에 모여 앉아서

 

 

 

 

 아내와 동생 어머니와 고모 그리고 외숙모님

 

 

 

 

 

 이번 고향 산청으로의 가족휴가에서 퇴원하신 어머니는

 부산의 덕우외삼촌 부부와 병우외삼촌 숙모, 그리고 이모, 생림고모 등 여러 보고 싶은 분들을

 한꺼번에 만나실 수 있어 좋아하셨다.

 동생과 누나네 그리고 우리식구가 함께 고향으로 어머니를 모시고 내려간 휴가는

 즐겁기도 하거니와 어머님 생전에 여러분들을 함께 만날 수 있음은 큰 의미가 있고 행복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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