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 년 구입하여 무사고로 12년 동안 안전하게 주행을 해 왔던 마르샤 5411과
작별을 하였고 오늘 새 차를 인수하게 되었다.
역시 무사고로 운행을 할 것이며
깨끗하고 때 맞춰서 닦고 기름치고 조이고 정비를 잘 하여
고장 없이 잘 타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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