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재는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에서 공부를 하였으며
오늘 귀국독창회를 가져 아내와 난 세종문화회관을 찾았다.
황혜재의 귀국독창회 팜플렛에 싸인을 받았다.
동생은 풍부한 성량과 아름다운 목소리, 그리고 가창력 등 매우 훌륭한 성악가로 발돋움 하였다.
황혜재의 노래가 한곡 한곡 끝나면 큰 박수를 보냈으며
예쁘고 자랑스런 혜재의 모습에 친척어르신들은 장하게 생각하셨다.
공연을 기다리며
재현과 외숙모인 아내
재현이는 9월에 결혼을 한다.
재현은 큰 누나를 쏙 빼어 닮았다. 재현은 외숙모인 아내를 좋아하고 잘 따른다.
독창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사진을 찍는 혜재
혜재의 귀국 독창회를 축하하며 혜재의 발전을 기원한다.
팬들에게 사랑받고 자기에게 충실한 성악가로 우뚝 서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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