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와 예술 이야기

황혜재의 독창회를 가다

 

 

 혜재는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에서 공부를 하였으며

 오늘 귀국독창회를 가져 아내와 난 세종문화회관을 찾았다. 

 

 

 

 

 

 황혜재의 귀국독창회 팜플렛에 싸인을 받았다.

 동생은 풍부한 성량과 아름다운 목소리, 그리고 가창력 등 매우 훌륭한 성악가로 발돋움 하였다.

 황혜재의 노래가 한곡 한곡 끝나면 큰 박수를 보냈으며

 예쁘고 자랑스런 혜재의 모습에 친척어르신들은 장하게 생각하셨다.

 

 

 

 

 

 공연을 기다리며

 

 

 

 

 재현과 외숙모인 아내

 재현이는 9월에 결혼을 한다.

 

 

 

 

 

 

 재현은 큰 누나를 쏙 빼어 닮았다. 재현은 외숙모인 아내를 좋아하고 잘 따른다.

 

 

 

 

 

 

 

 독창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사진을 찍는 혜재

 

 

 

 

 

 

 

혜재의 귀국 독창회를 축하하며 혜재의 발전을 기원한다.

팬들에게 사랑받고 자기에게 충실한 성악가로 우뚝 서기를 기대한다.

'문화와 예술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뮤지칼 넌센스 - Nunsense  (0) 2009.10.29
해인사 고불암의 산사음악회를 회고하며  (0) 2009.08.19
VOS와 인집  (0) 2008.06.02
지플라(G-FLA), 정희영의 공연모습  (0) 2008.03.23
작은거인 콘서트  (0) 2007.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