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H 교수님과 면담을 하였다.
역시 최초의 암 조직이 많이 작아져서 조그맣게 남아있다고 하시면서
활성화된 조직인지 알 수가 없어서 PET CT를 찍어보아야 알수있다고 하신다.
항상 웃는 모습으로 환자를 대하셔서
만나뵈면 마음이 편안하다.
9월 16일에 또 봅시다
2개월 후 수요일이다.
TOMO TERAPHY를 선택한 것은 참 잘한 것 같다.
수술을 하지 않을 수 있게 된다면 참 좋겠다.
그렇게 된다면 토모테라피의 효과는 참 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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