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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함께

영주 금성단, 소수서원의 가을

 

 금성대군이 귀양살이를 했다는 우물 터

 

 

 황득수 부부

 

 

홍석범 부부

 

 

 

 

금성단 관광을 하고 있는 ROTC 17기 동수씨들

 

 

 금성단에 얽힌 이야기를 듣고 있는 동기생부부들 - 뼈 아픈 역사와 가을이 함께 다가온다.

 

 

 

 소수서원 옆으로 흐르는 냇물

 

 

 

 

 단종이 복원되자 죽었던 은행나무가 다시 회생하였다고 알려지는 커다란 은행나무

금성단에서 바라다 보인다.

 

 

 

 소나무가 키가 크고 멋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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