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부석사에서 내려다 본 소백산 줄기
부석사에 얽힌 이야기를 소상하게 설명하는 홍석범 동기 - 프로가 따로 없다.
이영헌 동기와
안양루 밑에서 아내와 함께
미소가 아름다운 백철기 동기 부부
김언식 부부도 활짝 웃으며
무량수전 기둥을 잡고
영주 부석사의 가을은 완연하여 한 폭의 수채화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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