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운생각 11 - 이런 방법의 일자리 창출은 어떨까?

대한민국은

 

취업전쟁 속에 오랫동안 머무르고 있다.

일자리가 많이 창출되어야 한다.

세금 잘 내고 월급 잘 주는 수익 사업이 많아야 한다.

꽃 피우지 못하고 열매 맺지 못하고 있는 숨어있는 좋은 사업계획을 세상에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

나이가 많은 세대를 흡수할 수 있는 사업이 많이 생겨야 한다.

 

 

좋은 사업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거나,

좋은 기술을 가지고 있거나,

좋은 사업 아이템을 가지고 있거나.....

하지만 조직과 자금이 없어서 ��이고 있는 사업을 발굴하여 활성화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였으면 좋겠다.

 

정부나 또는 지자체나

혹은 돈이 많은 독지가가 아래와 같은 기회를 만들어 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다.

 

아                            래

 

1. 예산을 수 천억원 준비한다.

 

2. 사업의 분야별(IT, 생명과학, 등 사업군을 나누어서)로

 

3. 대한민국 국민이나 기업인이나 제한없이 수익성이 좋고 미래지향적인 아이템이나 프로젝트 사업의

   중장기(최소 7년) 계획서를 제출하도록 매스컴을 통하여 공고하고

 

4. 전문성 있는 심사위원단을 구성하여 제출된 수많은 사업계획의 타당성 수익성 사회적 경제적 기여도 등을

   분석 심의하고 선별한다.

 

5. 완성도를 최대한 높여주어 채택된 사업계획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효과적인 자금지원을 하고

   사후관리를 하도록 한다.

 

6. 저리의 이자율로 장기 원리금 상환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며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인력채용, 조직 구성, financing등을 적극 지원하여 계획대로 추진,

   일자리 신규 창출, 수익창출 등을 통하여 부가가치를 높인다.

 

 

각 사업계획 마다 필요한 경우 지자체에서 위촉한 전문가들에 의한

수 많은 경력자와 잠재력이 높은 젊은 신규인력을 광범위하게 흡수하여

채용을 해 주고 필요한 경우 경영을 자문하고 관리해 주는 별도의 전문가들도 상설해 주어서

기 투자된 사업이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하였으면 좋겠다.

 

기존에 금융기관이나 비전문적인 관련 기관이나 단체에서 시행하던 사업지원의 형식과는 달리

국책사업의 일환으로

실질적인 전문가 집단에 의한 숨어있는 사업계획의 발굴 선별 채택 지원 자문 자생토록 하는 방법은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