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휴대폰

Facebook과 밴드 이야기 시대가 확 바뀌었다. 과거(70년대)에 우리 부모님들은 동창회를 하려면 일일이 친구들의 자택이나 직장으로 우편엽서를 보내어서 모임의 장소 시간을 통지하였고 당일에 통보 받은 약속 장소에 나가면 비로소 몇 년 만에 친구의 얼굴을 보고 반갑게 손을 잡을 수 있었으며.. 오랜 만에 소.. 더보기
휴대폰 변경 지난 여름 인제 아침가리 트레킹을 하다가 물에 젖어 폐기시킨 휴대전화기 동생이 쓰다가 사용하지 않고 보관하던 휴대전화기를 인수하여 사용해 왔다. KTF 이용을 하던 중 옵션기간이 만료되어 2011년 1월 말에 SK Telecom으로 통신사를 옮기고 오랫동안 써 왔던 017-266-**** 번호를 이동하여 010-6266-**** 로 .. 더보기
아내의 새 컬러링 - 넬라 판타지아 사라 브라이트만 - 넬라 판타지아 요즘 세간에서 사랑받고 애청되고 있는 노래 '넬라 판타지아'의 인기가 더욱 높아졌다. 아내는 새 휴대전화기를 샀고 새로운 컬러링으로 넬라판타지아를 선곡하였다. 참 아름다운 곡이다. Nella fantasia(넬라 판타지아)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giusto, 넬라 .. 더보기
추억의 동창회 소집엽서 24 년전 인터넷도 없고 핸드폰도 없던 그 시절 동창회 참석을 알리는 우편엽서가 유효한 전달수단이었다. 일일이 집이나 직장으로 임원들이 전화를 하는 것 보다는 가정으로 통신문을 보내면 확실하게 많은 내용을 전달할 수 있었다. 엽서를 받아 본 식구들도 아빠의 동창회 모임이 언제 있음을 알게 .. 더보기
순간적인 방심은 금물 비즈니스에서 휴대전화기는 전쟁에서 총과 같이 소중한 무기다. 특히 모니터(LCD 액정화면)으로 보는 문자메시지와 전화를 걸어 온 상대방의 전화번호의 정보가 매우 중요한데... 오늘 잠간의 실수로 액정화면이 손상이 되어서 위와 같이 엉망이 되었다. 점퍼주머니에 휴대폰을 넣고 깜박 실수로 볼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