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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시집 선물 시인 친구의 선물 시집(소가 간다) 누구나 자신만의 시를 써 보고 싶어하지만... 그야말로 자신의 시로 끝나기 일쑤... 친구의 시는 느낌과 감동이 전해 온다. 친구의 시를 읽다보면 쓰고 깊은 커피맛처럼...... 때론 달콤한 케익처럼 감동으로, 삶의 의미로 다가 온다. 좋은 시를 써 책을 펴.. 더보기
8반 달중이 선생님과 친구들 배재학당 설립자 아펜젤러 목사님 동상 아래 담임 선생님과 반원들이 함께 찍은 고 3 시절 사진 속에는 이제 영원히 볼 수 없는 한 분과 다섯 명의 친구가 들어있다. 달중이 선생님, 그리고, 재열 종인 석인 기철 연기..... 병신년 1956년생들이 반원인 동기생들의 회갑을 맞아 신년 반창회를.. 더보기
7080 우리들의 노래 맞다, 노래의 메아리.... 우리들이 고교시절 통기타를 들고 이 노래책을 펼친 후 악보에 표시된 코드에 맞춰서 기타를 치면 모두가 한 목소리로 화음을 넣어서 불렀던 수 많은 노래들이 담겨 있던 그 책이 있었다. 전석환 편집 '노래의 메아리' 그때엔 모든 학생들이 각자 한 권씩 구입하여.. 더보기
청계산 송년산행 잘 자란 나무와 숲길 산림관리를 제대로 하고 있는 청계산 숲 가벼운 뒷풀이 산이 있고 숲이 있고 나무가 있고 길이 있고 풍경이 있고 꽃이 있고 맑은 공기가 있고 새와 다람쥐가 있고 냇물과 바위와 친구가 있어 산으로 간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산으로 갈 것이다 더보기
송년 모임 해마다 이맘때면 송년 모임이 많다보니 11월부터 일찌감치 송년회를 갖는 모임이 있는가 하면 붐비지 않는 1월로 피해서 신년회로 대신하여 모임을 갖는 동호회가 있으며 일찌감치 년초부터 좋은 날을 선점하기 위하여 송년날짜를 ' ( )주차 O 요일'로 고정해 놓은 모임도 있고 갑자기 번.. 더보기
입학 40주년에 학창시절에 2005년 9월 입학 30주년에 2015년 10월 22일 입학 40주년에 교정에서 역사박물관 투어 역사박물관 관람 화정체육관 기념행사에서 개교 110주년이자 입학 40주년을 맞이한 모교의 발전을 기원하며..... 그리고 개교 120주년, 130주년, 140주년...... 입학 50주년, 60주년, 70주년........ 더보기
국화향 가득한 우정 월우들은 가을 국화꽃 향기를 가진 맑은 친구들이다. 그리 강하지는 않지만 산뜻하고 은은함을 비유하자면 국화향과 같다. 은근하면서 인내력과 끈기가 있는 우정을 과시하고 드러내지 않아서 더욱 돋보이는 친구들이다. 국화향 짙은 이 계절에 배재코랄정기연주회를 앞두고 열심히 연.. 더보기
노년에 사귀어야 할 친구들 ‘노년에 사귀어야 할 친구’ 1. 건강관리에 철저한 친구 우리의 행복은 무엇보다 건강에 달려있습니다. 운동, 식생활 등 평소에 건강관리를 잘 하는 친구와 어울려야 함께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2. 성격이 낙천적인 친구 노년이 되면 고독이라는 우울증에 빠지기 쉽습니다. 긍정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