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연의 색 출근 길, 한신코아빌라 단지 내에 단풍나무 색은 다소 신비스럽기까지 하다. 붉은 빛과 노란 빛 그리고 주홍색이 어우러져 현란하고 아름답다. 자연의 조화다. 동네 어귀의 한 식당의 화단에 자라고 있는 남천, 햇빛을 잘 받고 자라서 키가 크고 잎과 열매가 튼튼하고 실하며 색이 그린 것.. 더보기 사람과 자연은 하나의 공동체 수락산 입구 바위에서 밤을 먹고 있는 다람쥐 불암산 삼육대학교 제명호 연못에서 노니는 잉어떼 가을이 왔음을 알려주는 작은 가을꽃무리 강남 서래공원의 누에 형상의 조각품 요즘 주변에서 자연과 사람이 더욱 가까와졌음을 실감한다.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공동체의식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서.. 더보기 막내 인간의 생존과 지혜 인간이 지구상에 활동하기 시작한 것을 약 300만년 전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그에 비하여 거북이나, 쥐나, 개미나, 돌고래 등의 생존역사는 엄청나게 길다고 한다. 미루어 짐작해 보면 인류는 지구상에 태어난 동물 중 거의 막내가 아닌가 싶다. 하지만 인간은 짧은 생존의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 더보기 호운생각 80 - 신, 신적인 존재, 신을 닮은 사람들 국어사전에 신에 대하여 정의를 해 놓았다. 신 : 종교의 대상으로 초인간적, 초자연적 위력을 가지고 인간에게 화복을 내린다고 믿어지는 존재 백과사전에 정의한 신을 보면 신 : 불가사의한 능력을 지니고 자연계를 지배하며, 인류에게 화복(禍福)을 내린다는 신앙의 대상이 되는 초월적인 존재. 한국.. 더보기 HACHIKOS STORY(하치이야기) 개와 인간의 교감.. 개의 인간에 대한 충성심, 죽은 주인을 9년이나 같은 장소에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기다리는 일본 아키타 종, 하치의 감동 이야기를 그린 영화를 보면서 어떻게 하여 많은 가축 중에서 개가 인간으로부터 가장 큰 사랑을 독차지 할 수 있었는지 알 수 있다. 나의 친구는 기르던 애견.. 더보기 산(山)과 시(詩) 김소월 - 산유화 신석정 - 산 산 산 류시화 - 나무 산에는 산이 있고 숲이 있고 나무가 있고 산짐승이 같이 살아간다. 산에는 바위가 있으며 차가운 물이 계곡을 따라서 옛날부터 흐르고 있다. 산에는 꽃과 벌과 나비와 새와 수 많은 벌레가 함께 숨을 쉬며 이야기 하면서 다정하게 지내고 있다. 산에는 .. 더보기 우주 속에 지구의 존재(스크랩) http://www.whatsit.kr/25 에서 스크랩 우주에서 가장 큰 별, 그 어마어마한 크기란...신기한 것 2009/01/01 10:10 우리가 사는 이 우주는 참 크다고 한다. 우주 전체를 놓고 볼 때 이 지구라는 존재는 그야말로 먼지보다도 작고 미미한 존재라는 것이다. 아니 도대체 그럼 이 우주라는 공간은 얼마나 크길래 그런 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