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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함께

사람과 자연은 하나의 공동체

 

 수락산 입구 바위에서 밤을 먹고 있는 다람쥐

 

 

 불암산 삼육대학교 제명호 연못에서 노니는 잉어떼

 

 

가을이 왔음을 알려주는 작은 가을꽃무리

 

 

강남 서래공원의 누에 형상의 조각품

 

 

요즘 주변에서 자연과 사람이 더욱 가까와졌음을 실감한다.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공동체의식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서로의 존재의 의미를 존중하며 서로가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자연이 우리 곁에 있어서 소중하고 고마와 한다.

 

자연과 다른 동물 식물을 해치면

결국 그 상처가 우리들에게 돌아온다

하지만 자연과 다른 동물 식물을 사랑하고 아끼면

인간에게 풍요로움으로 보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