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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변산마실 5 - 만찬 친교 그리고 한마당 축제 만찬과 친교의 시간에 멋진 색소폰 연주를 들려 준 김주식 기획부회장과 김수관 동기의 모습 마실 한마당 축제를 즐기며 국악타악기 '아퀴'의 공연모습 오하늘(리틀 박정현)양의 열창 젊은 락밴드에 맞춰 함께 춤을 추기도 .... 댄스를 추고 있는 동기생 부부 7080통기타 가수 정환영과 함.. 더보기
변산마실 4 - 변산 내소사와 전나무 길 버스에서 내려 내소사로 향하는 친구 가족들 릉가산 내소사 일주문 앞에서 전나무숲길을 가득 메운 동기생 가족들 일주문에서 천왕문까지 600미터 전나무 길, 전나무의 평균 수령이 110년이라고 한다. 오래된 느티나무 백제 무왕 34년 633년에 해구두타가 창건했다. 보물 제 291호로 지정된 .. 더보기
변산마실 3 - 아름답고 정겨운 개암사 탐방 개암사 뒤로 울금바위와 깨끗한 맑은 하늘 그리고 뭉게구름이 조화를 이루어 절묘한 절경을 보여준다 고목과 개암사 목백일홍이 예쁘게 피어있다. 개암사 경내 모습 개암사 대웅전은 보물 292호이며 백제 무왕 35년(634년) 묘련스님이 창건하였는데 임진왜란 때 불이나 인조 14년 1636년 계.. 더보기
변산마실 2 - 채석강, 전라좌수영, 부안 청자박물관 탐방 아침 일찍 식사를 마치고 오전시간을 이용하여 격포의 채석강과 전라좌수영세트장, 그리고 곰소를 거쳐 부안청자박물관을 돌아보고 개암사를 탐방하기로 하였다. 진영수의 작은아들 성현군의 사진찍기 봉사로 세 가족은 짜임새있는 관광을 즐길 수 있었다. 호텔 주차장에서 출발에 앞.. 더보기
변산마실 1 - 모항 해나루 호텔과 일출, 일몰 모항의 새벽 8월 24일 변산반도 모항 해나루 호텔에 들어 25일 아침일찍 근처 모항으로 산책을 하였고 모항에서 멀리 동쪽 하늘의 해돋이를 보며 사진을 찍었다. 해돋이 모습 가까이 당겨서 관찰해 본다. 날씨가 흐려서 직접 솟아오르는 해를 볼 수 업었지만 주변의 붉은 하늘을 보며 해가 .. 더보기
낙산사와 의상대 동해안 양양의 낙산사와 의상대는 2005년 대화재로 새단장을 하였고 그 후 첫 방문이다. 의상대 주변도 모습이 달라졌다. 비가 오락가락 하는 가운데 수평선을 바라보며 의상대 아래로 홍련암을 향해 가는 길에서 의상대를 올려다 본다. 의상대를 배경으로 홍련암을 배경으로 홍련암 해수.. 더보기
피서(避暑) 피서(避暑)는 시원한 곳에 찾아가서 더위를 피하는 것을 말한다. 서울의 한낮의 온도가 36도를 넘어서 폭염과 찜통더위에 제대로 숨을 쉬기가 어렵다. 왠만한 더위에도 땀을 흘리지 않고 잘 버티던 나였지만 최근에 체중이 늘고 조금만 더워도 참지 못하는 체질로 바뀌어서 피서라는 단어.. 더보기
남해 원예예술촌과 독일 마을 남해 독일마을 거리 독일마을회관 경로당 관람 순서에 따라서 걸어 가면 1시간 이내에 둘러 볼 수 있다. 원예예술촌에는 정원에 어울리는 나무도 함께 심어 둔다면 꽃과 나무가 함께 조화를 이루어서 더욱 아름다운 정원이 될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그리고 중간 중간 앉아 쉬어 갈 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