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양양의 낙산사와 의상대는 2005년 대화재로 새단장을 하였고 그 후 첫 방문이다.
의상대 주변도 모습이 달라졌다.
비가 오락가락 하는 가운데 수평선을 바라보며
의상대 아래로 홍련암을 향해 가는 길에서 의상대를 올려다 본다.
의상대를 배경으로
홍련암을 배경으로
홍련암
해수관음상
2005년 화재로 중창 복원된 낙산사 전경
관음지
보타전
지장전
보물 499호 7층 석탑과 보물 1362호 관음불상 좌상이 모셔져 있는 원통보전
원통보전은 2005년에 양양산불로 전소되었다가 2007년 11월에 복원되었다.
범종루
671년 신라 화엄종의 종조인 의상대사가 동해안 오봉산에 창건한 낙산사의 소개 글
전쟁과 화재로 벌써 6회째 재건되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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