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을 백담사 정경 대포항에서 대포를 마시니 제격이랄까.... 서울 ~ 양양 고속도로가 개통되고 지역에 따라서 음양이 갈리고 있다. 설악산, 속초, 양양, 등지에 빠른 교통편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고 아침에 출발하여 점심 저녁을 강원도에서 해결하고 서울로 돌아올 수 있는 좋은 시절에 살고 있다. 1980.. 더보기 작품 사진으로 추억하는 가을 여행 무호 17 가을 여행 동해바다 멋진 친구들... 그날의 모습을 노의균 작가의 사진으로 다시 본다. 노의균 동기에게 감사를 전하며....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사진, 추억이다. 점심을 먹고 단풍 숲 속에서 곰 동상 밑에서 권금성에 올라 요트 타고 조도를 돌아 오다. 즐거운 식사 추억을 남기.. 더보기 봉포섬 유람 그리고 강릉 테라로사로 05;00 기상 해돋이 명소 동명항 부근 영금정으로 출발 구름이 짙게 드리워진 바다 위로 해가 돋았지만.... 아쉽게도 해를 보지 못하고.... 소원을 빌다... 숙소로 돌아와.. 아침은 뷔페식으로... 아침 식사 후 숙소 주변을 산책하고... 엑스포유람선을 타고 봉포섬을 유람하기로... 11시 출발이.. 더보기 광복절 서울탈출 미시령을 점령하다 광복절, 새벽 5시, 경춘고속도로 막힘없이 인제까지 2시간.... 십이선녀계곡 탐방을 하다. 시원한 숲길은 계곡을 따라 걷기 좋게 뻗어 있다. 봉포머구리 물회에 도착하니 86번 번호표를 받을 수 있었다. 전복물회와 멍게비빔밥...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아침식사... 설악산 권금성 40분 기다.. 더보기 설악의 가을 속, 속초 나들이 11월 3일 일찍 집을 나선 지 3시간 만에 봉포머구리 물회집에서 점심을 먹고 온천족욕체험을 한 후 설악을 오른다. 미시령 중턱에서 바라 보는 울산바위 권금성에 오르면서 내려다 보는 동해바다. 권금성에서 내려다 보는 울산바위 안락암 밑 800년 된 무학송 앞에서 안락암 아래서 빛 고운.. 더보기 백담사 - 속초 여행이야기 2 11월 1일 아침, 강원도에는 가을비가 계속 주룩주룩 내린다. 미시령 정상에는 비구름이 맴돌고 있다. 울산바위 조망대에서 울산바위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날씨가 흐리고 어두워서 울산바위가 멀리 흐리게 보인다. 속초 - 양양 - 강릉으로 해안도로를 따라서 달려가다 보면 강릉 못 미쳐서 바닷..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