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일찍 집을 나선 지
3시간 만에 봉포머구리 물회집에서 점심을 먹고
온천족욕체험을 한 후
설악을 오른다.
미시령 중턱에서 바라 보는 울산바위
권금성에 오르면서 내려다 보는 동해바다.
권금성에서 내려다 보는 울산바위
안락암 밑 800년 된 무학송 앞에서
안락암 아래서
빛 고운 가을 단풍 아래서
동명항
자연산만 고집한다는 회센터에서
회와 제철 음식 귀한 도치 알탕.....
귀경길도 3시간이 채 걸리지 않아 평일 여행의 매력을 확실하게 맛본 당일 여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