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역 5번 출구에서 200미터 SK주유소 골목에 위치한 李家솜씨
무호 17기 동기회, 화우회, 배재 90회 동기생들이 축하기, 화분, 화환 등을 보내왔고
윤태덕의 李家솜씨의 발전을 기원하였다.
자신이 있는 엄선된 메뉴만 서비스한다.
삼합과 홍어찜의 톡 쏘는 맛과 향이 일품이었다.
이가 솜씨 기본 밥상의 반찬
고교 동창생들
대학 동창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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