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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이야기

참살이길의 교우 모습들(2007 고연전 뒷풀이 아들과)

10월 6일 참살이길 깜보에서 함께 만나 고연전 뒷풀이를 하고 있는 75 교우들

화학과 황득수 송우진 한경수 신종일 부부, 간호과 방에스더 이혜련, 가정교육학과 여 교우 2명

생물과 모달종교우, 원예학과 여 교우 1명 전자공학과 장문상 교우, 국문학과 박찬홍 교우, 경제학과

한재호 교우 등은 깜보에서 만나 고연전 승리를 자축하며 친목을 다졌다.

 

 

 좌측의 송우진 화우는 황득수의 작은아들 황용호(좌측에서 세번째)의 동기생과 후배들의 좌석에

옮겨가서 후배들을 격려하고 같이 위하고를 외쳤다.

 

 

 75 교우들 좌측부터 생물과 모달종, 화학과 송우진, 국문과 박찬홍, 화학과 한경수, 황득수,

황득수의 둘째아들(화공과 3년) 전자공학과 장문상

 

 

 

무호 총동창회에서는 참살이길의 '신미불닭'에서 후배들을 위한 자리를 제공하였다.

ROTC 1기, 3기, 13기 선배님들과 자리한 17기 동기생들과 47기 후배들

 

 

 (우로부터) 1기 선배님  3기 선배님  장문상 박찬홍 황득수

 

 

 

 

2007년 고연전은

야구 5:2로 첫 승리를 장식하였고, 농구는 신장의 우세에 힘입어 90:75로 승리.
(아이스하키 경기는 심판 문제로 인해 열리지 못했다)
럭비는 30:22로 승리, 축구는 0:0 무승부로
종합전적 3승 2무로 고대 승 
오랜간만의 압승이기도 했고, 고대의 응원과 뒷풀이에서 선후배들의 서로간의 교류도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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