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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이야기

시종광 10월 모임

시종광 모임은 매월 첫째주 목요일 12시

종로 YMCA 뒷골목 시골 장터국밥집에서 어김없이 만난다.

벌써 다섯차례 째 모임을 10월 4일에 가진 무호 17기 동기생들

좌측부터 앞에서 뒤로 김주식 진영수 임상균 신현정 양태규 변윤성 동기 

우측부터 앞에서 뒤로 장문상 현승호 정광태(전남대 동기회장) 황득수 노의균 동기

 

 

 모임의 식사비용은 외한은행의 신현정 동기가 지불해 주어 고마왔다.

그리고 식탁위의 고급 와인은 한진본사 양태규 동기가 제공해 주어서 분위기를 돋우워 주었다.

 

 

 

 

시종광 지역장인 강기완 동기(우측 맨 앞)는 12명의 많은 동기생들이 참여하여 뿌듯해 하였고

10월 17일 무호 17 정기모임(7시 북창동 마산집)도 시종광지역 내에서 추진하므로 많은 참여를 당부하였다.

 

전남대 정광태 동기회 회장은 종로 5가에 사무실도 있고 황득수와 미원시절 입사동기로서 가까이 지내온

사이로서 오늘 초청을 받아 교류를 하게 되었다.

갈수록 많은 성원을 얻고 있는 시종광 모임은 동기생들의 평생모임으로 자리를 잡아갈 것이다.